요즘 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답시고 극한상황에서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 대결하듯이 악행을 펼쳐보이던 영화드라마가 정말 많았는데 이 영화는 그러지 않아서..
종말이 와도 고양이는 보호하고 아이들에게 초코바를 나눠주고 너는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는 작품이라서 좋았던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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