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느낌에 완전 타의보다는 자의적으로 자를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문신을 릭투스가 봤잖아 난 그래서 정체 숨기려고 자르나 생각했는데
그렇게..그렇게 자를 줄은 생각못함,,,
팔 아작나고 사슬에 매달려있을때
보면서 설마..설마 저기서 자르는건 아니겠지,,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비주얼적으로도 충격적이었지만 퓨리오사가 얼마나 독한 마음을 먹고 잘랐을지 와닿아서 진짜 소름돋았어
뭔가 느낌에 완전 타의보다는 자의적으로 자를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문신을 릭투스가 봤잖아 난 그래서 정체 숨기려고 자르나 생각했는데
그렇게..그렇게 자를 줄은 생각못함,,,
팔 아작나고 사슬에 매달려있을때
보면서 설마..설마 저기서 자르는건 아니겠지,,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비주얼적으로도 충격적이었지만 퓨리오사가 얼마나 독한 마음을 먹고 잘랐을지 와닿아서 진짜 소름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