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할 수 있는 어느정도 적정선의 민폐짓+극적 재미를 담당하긴 하는데
뭔가 큰 활약을 하나 싶었거든
근데 걍 다음 주인을 찾는 듯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그래서 똑똑하달까
남자 주인공 공황 자주와서 숨 못쉬는 사람인데도 고양이 데리고 헤엄치고 결국 산다는게 ㄹㅇ
동물이 할 수 있는 어느정도 적정선의 민폐짓+극적 재미를 담당하긴 하는데
뭔가 큰 활약을 하나 싶었거든
근데 걍 다음 주인을 찾는 듯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그래서 똑똑하달까
남자 주인공 공황 자주와서 숨 못쉬는 사람인데도 고양이 데리고 헤엄치고 결국 산다는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