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것보다 드라마가 엄청 강해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그것도 그런대로 좋았어
중간중간 외계인들 없으면 아트하우스 영화 보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
피자 먹고 춤추는 장면에서 나오는 브금도 딱 아트영화 재질이지 않아?
그리고 후반 항구씬부터 엔딩까지 여운 미쳤네...
끝나고 퇴장하는길에 주변 사람들이 인류애가 충전된다..<이런말 하면서 나와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외계인들 없으면 아트하우스 영화 보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
피자 먹고 춤추는 장면에서 나오는 브금도 딱 아트영화 재질이지 않아?
그리고 후반 항구씬부터 엔딩까지 여운 미쳤네...
끝나고 퇴장하는길에 주변 사람들이 인류애가 충전된다..<이런말 하면서 나와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