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일본감성
진짜 자그마한 일을 오버해서 가르치려드는듯한 스토리
그 일본특유의 메이와쿠 문화
백화점안내원이 왜케 굽신굽신 90도보다 더 허리 꺽어가며 인사하는것도 그렇고
말투도 극존칭에
주인공 부터 오버심해서 보기 불편했어
한시간 정도인데 지루해서 혼남
진짜 자그마한 일을 오버해서 가르치려드는듯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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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도 극존칭에
주인공 부터 오버심해서 보기 불편했어
한시간 정도인데 지루해서 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