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울뻔했어ㅠㅠ 난 충분히 재밌었음
근데 걍 공포 즐기러간 사람들은 좀 아쉬울수있겠다싶음 1,2랑 확실히 결이 다르긴해 막 처절한 생존기 느낌도 덜하고 고양이의 존재 자체가 주는 중간중간 개연성 떨어짐이 불호 요소로 작용할수도있을것같음 그래도 에그 저정도로 나올급은 아닌것같은데ㅋㅋㅠ
궁금하면 보는거 추천함 쫄보덬 1,2편에비해 아주 편하게 봤고 뉴욕이라는 도시 특성도 콰플 소재랑 잘 어우러졌다고봄
근데 걍 공포 즐기러간 사람들은 좀 아쉬울수있겠다싶음 1,2랑 확실히 결이 다르긴해 막 처절한 생존기 느낌도 덜하고 고양이의 존재 자체가 주는 중간중간 개연성 떨어짐이 불호 요소로 작용할수도있을것같음 그래도 에그 저정도로 나올급은 아닌것같은데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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