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찬 배우들(+다작) 이미지소비는 진짜 어쩔 수없는 부분도 있다 생각해
난 이거 진짜 느꼈던게 한창 14~15년 황정민이었거든ㅋㅋ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 검사외전 이시기..
근데 저때 곡성-아수라로 빡세게 가고나서 확실히 환기된 느낌이 있었음 난 지금도 황정민이 젤좋음 남배중에서..(팬심)
하정우는 일터지기직전에도 매너리즘 이야기 나왔었는데
(클로젯 극장관람한사람)
병크터지고 나서 나온 캐릭터들이 다 너무 뻔함
수리남은 솔직히 다른캐들이 더 돋보였고
비공식 보스턴 하이재킹까지 다봤는데ㅇㅇ
약간 셋다 궤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익숙하고 뻔한 악순환..
당장 하정우 최고연기가 멋진하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더..비교되는거같음 추격자같은 마냥 쎈것만 잘한것도 아니여서
어쨌든 이제는 도전을 하거나 변주를 줄 시기가 온거같은데 그걸 본인이 해낼수있는 깜냥인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