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조종실에 3명이 있었고 폭탄을 몸으로 막은 사람은 수습 조종사였대
1차 위장 착륙 실패 후 전투기 합류
기장이 거짓말로 북한 상공이라 북한 전투기가 붙은 거라고 거짓말
여자 승무원이 북한 상공이라 신분증 찢어달라고 안내함
납치범이 창밖으로 확인할 때 남자 승무원(보안 승무원)이 바로 총으로 사살
납치범이 죽으면서 폭탄을 떨구고 이걸 수습 조종사가 몸으로 막음
그 후 계속 승객이 안전한지 확인하심
비상 착륙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눈 감으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