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완성도 되게 좋아 (당연함 원작있음)
선 안넘게 잘만들고 배우들 배치를 잘했어
뇌빼고 신나게 웃기 좋아
이성민 이희준이 꽉 잡고가고 공승연도 좋았음
조연들도 연기 괜찮은 라이징들이던데 약간 어설프게 원작의 바보들처럼 디렉팅 요구한 느낌?
손익 백만이던데 잘됐으면 좋겠는 영화임
탈주는 대놓고 덬몰이 하라고 만든 느낌.
템포 빨라서 스릴있고 좋은데 개연성은 별로.
일단 세 명 관계성 퍼먹기는 좋을듯?
가볍게 보기 괜찮고, 눈요기 하기는 좋아. 스토리나 개연성은 별거 없고 배우들 캐릭터 매력으로 잘 끌고가는 느낌인데 그래도 꽉차게 만들었어 은근히 웃긴 장면도 있고.
둘다 나쁘진않았음 각기 다른 매력이라서
한 번 씩 더 볼 의사는 있는데
핸섬가이즈가 코미디여서 좀더 불리한거 같긴해.. 그래서 안타까움. 코미디라서 n차하긴 애매하니까. 관객들이 뭘 더 선택할지는 까봐야 알 수 있을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