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지금 내 대장감정임.
열심히 하려다 강박 오고, 공황 오는 것 보면서 눈물터짐
사춘기 한참 전에 지났는데 그땐 오히려 불안이 없었음.
중년을 앞둔 이 시점에서 '불안'이가 나댐ㅋㅋㅋㅋㅋ
나중에 불안이 특별의자에 앉혀서 진정시키는 거 보면서
출퇴근 길에 일부러 명상하고 음악 듣는 나 보는 것 같아서
웃펐다...
'불안'이....
지금 내 대장감정임.
열심히 하려다 강박 오고, 공황 오는 것 보면서 눈물터짐
사춘기 한참 전에 지났는데 그땐 오히려 불안이 없었음.
중년을 앞둔 이 시점에서 '불안'이가 나댐ㅋㅋㅋㅋㅋ
나중에 불안이 특별의자에 앉혀서 진정시키는 거 보면서
출퇴근 길에 일부러 명상하고 음악 듣는 나 보는 것 같아서
웃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