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금지였어서 내용 스포는 못하지만
주로 넣었으면 좀 더 친절했을 장면들인데속도감을 위해 잘 뺀 것 같기도 하더라
감독님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장면들도 있었음
대기 몇 시간 했지만...(느긋하게 갔더니 300팀 넘었음 ㅜ)
번호 등록하고 근처 카페에서 시간 때워서 힘들진 않았어
굿즈나 사야지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잘 꾸며놔서 좋았다!
파묘 재밌게 본 사람들은 즐겁게 관람 가능할듯
아 들어갈 때 파묘요! 하면서 무덤 삽으로 때리고 들어가야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