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기 위해 초기 논의 중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두 명이라고 전해졌기에, '에밀리 블런트'는 둘 중 하나를 연기할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원안을 바탕으로 '데이빗 코엡' 작가가 오랜 시간 각본을 쓰고 있다.
자세한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북미 개봉일을 2026년 5월 15일로 확정했는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죠스 (Jaws)>와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같은 영화들로 사실상 창조해낸 여름 텐트폴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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