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안보였던 부분
- 녹색의 땅에는 태양열, 풍력발전기 있음
- 처음 퓨리오사가 칼로 오른쪽 허벅지 찌른 바이커가 디멘터스네 가기 전에 남은 최후의 2인 중 마지막에 엄마한테 저격당한 사람. 엄마가 얘 옷 뺏어서 입고 잠입. 옷 벗겼을때 보면 칼로 찔린 허벅지 부분 옷 찢어져 있음
- 시타델에도 풍력발전기가 있다
- 가스 수송 및 교환에 관심을 가졌던 옥토보스는 갈라지고서도 자기 뜻을 관철하는데 수송씬 시작할때 바닥에 임모탄 문양(?) 위에 옥토보스의 뿔이 그려져 있었다.
- 도망칠때 바이크가 잭이랑 준비한 바이크일까 싶었지만 아니었다
- 퓨리오사가 탈출하다 잡혀 차에 매달리게 되었을때 키큰 빡빡이 남자가 성한 쪽으로 하려다가 저지당했는데 40일 전쟁때 시타델쪽에 합류한 듯한 역사가와 함께 있었다. (게다가 곁에 죽은 것처럼 보이는 동료가 있던 걸 보아 퓨리오사와 잭의 동료애를 보고 인간성을 느껴 혹시 퓨리오사가 도망치는 것을 못본채 한거 아닐까 싶기도..)
- 퓨리오사가 화물꾼으로 승급될때 더 작아서 지목당해서 내려갔을때 직전에 지목당한 사람이 바로 40일 전쟁때 퓨리오사가 차 달라고 했을때 있다고 알려준 사람..! 퓨리오사의 원만한 직장생활 엿볼수 있는 ㅋㅋㅋ
- 마지막에 디멘터스랑 대면할때 퓨리오사는 스맥한테 얻은 디멘터스의 망토를 입고 왔다
궁금한점
- 가스타운의 벽화에도 디멘터스가 차지한 이후로 흰색으로 오른쪽 기계 팔 같은게 그려져있고 마지막때 애착인형에도 오른팔이 뼈로 대체되어있던데 의미가 있는 걸까!?
- 40일 전쟁때 지도에서 총알(무기공장), 가스(가스타운)는 알아보겠는데 중앙에 있던 돼지인형이랑 화살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그냥 3방면에서 공격하자 이런 뜻이었던걸까
- 마지막 디멘터스와 대면때 퓨리오사의 땀이 눈 중앙으로 흘러내려 마치 우는 것처럼 보였는데 우는 게 아닌게 맞는지 궁금..
이렇게 빠져든 영화 오랜만이어서 재밌게 본 덬들 의견 궁금하다 ㅋㅋㅋ 틀린 내용 있으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