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이랑 퓨리오사 관계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ㅠㅠㅋㅋㅋ
퓨리오사 자체는 분노의도로에서 결국 잘 마무리된 걸 아니까 좀 나은데 잭은...ㅠㅠㅠㅠ
퓨리오사 인생에 몇 없는 소중한 사람을 그렇게 데려가야 했나 싶어서 너무 슬펐어
마지막이라도 곱게 보내주던가..
차 전복됐을 때 제발 저때 죽었어라 싶었는데 너무 비참하게 간 것도 슬펐어
너무 재밌게 봐서 다시 보고 싶은데 망사 때문에 엄두가 안 난다ㅠㅠ
퓨리오사 자체는 분노의도로에서 결국 잘 마무리된 걸 아니까 좀 나은데 잭은...ㅠㅠㅠㅠ
퓨리오사 인생에 몇 없는 소중한 사람을 그렇게 데려가야 했나 싶어서 너무 슬펐어
마지막이라도 곱게 보내주던가..
차 전복됐을 때 제발 저때 죽었어라 싶었는데 너무 비참하게 간 것도 슬펐어
너무 재밌게 봐서 다시 보고 싶은데 망사 때문에 엄두가 안 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