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쓴 것도 딱 그때 당시 70년대 관객들이 느낄 정도의 그런 공포였겠고. 감독이 장치를 너무 지혜롭게 잘씀.
영화관 보는 관객들까지도 쇼의 시청자로 만들어 같이 보게끔 했잖아. 내용도 중간중간 관객이 멈칫하게 하는 쎄한 단서들에다가 배우들이 연기도 넘 잘함..
미국 옛날 토크쇼 보는 느낌이라 진짜좋아따.
마지막 자막 오역은 너무 아쉽더라
cg 쓴 것도 딱 그때 당시 70년대 관객들이 느낄 정도의 그런 공포였겠고. 감독이 장치를 너무 지혜롭게 잘씀.
영화관 보는 관객들까지도 쇼의 시청자로 만들어 같이 보게끔 했잖아. 내용도 중간중간 관객이 멈칫하게 하는 쎄한 단서들에다가 배우들이 연기도 넘 잘함..
미국 옛날 토크쇼 보는 느낌이라 진짜좋아따.
마지막 자막 오역은 너무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