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밖에 안해서 정확한 대사는 기억 안나지만(본 직후는 기억했는데 까먹.................) 대충,,, 그 꼴로 어떻게 거기까지 가려고 그러냐 이런 대사였는데
암튼 그때부터 난 잭한테 이미 반한거 같았어...
아 여자인거 들켰을때 퓨리 보는 잭 눈빛에서 이미 반했던건가....
하여튼 퓨리오사가 절뚝거리면서 걸어가려고 할때 저 첫마디 딱 들리는데 심장이 반응했다ㅠㅠㅠㅠㅠㅠㅠ
좋아가지고 존나 혼자 입꼬리 씰룩거리면서 봄ㅋㅋㅋㅋㅋㅋ
앗 근데 나만 좋아한거일수도잇음 이상하게 남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랑 다른 포인트에 꽂히더라 나는...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