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도로 같은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묵직하고 목이 타는듯한 느낌이였거든?
퓨리오사는 상대적으로 좀 가벼운 느낌?
크리스 햄스워스 연기와 캐릭터가 그렇게 만드는 기분이였음..
모든 캐릭터가 묵직하고 다크한 느낌인데 혼자 붕뜬 느낌이고 연기도 그랬음
그래도 세계관이 좋아서 계속 이 영화가 이어졌으면 좋겠음
분노의 도로 같은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묵직하고 목이 타는듯한 느낌이였거든?
퓨리오사는 상대적으로 좀 가벼운 느낌?
크리스 햄스워스 연기와 캐릭터가 그렇게 만드는 기분이였음..
모든 캐릭터가 묵직하고 다크한 느낌인데 혼자 붕뜬 느낌이고 연기도 그랬음
그래도 세계관이 좋아서 계속 이 영화가 이어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