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하지 말로 표현이 어려운데편집이 뚝뚝 끊기는데 존나 매끄러움 몸 연기가 과장되지도 않는데 극적임근데 이 모든게 음향이랑 딱 맞아서 도파민 미침이 맛이 여기서밖에 안나.. 내 김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