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뎨이도 충분히 불쌍하긴 한데 마지막에 다 폭로하겠다고 주샨을 까는 건..... 주샨만 너무 비참해
패왕을 버린건 단샬루인데 ㄹㅇ 굴절분노 씨게 된 느낌
청뎨이의 엄마가 주샨과 똑같은 매춘부였고 사실 청뎨이 자체가 극장을 위해 한 일이 매춘부와 다름이 없어서 주샨에게 더 큰 증오를 품었을거라는데 아오 난 그냥 더 화가남!!! 미친.. 그런 짓엔 어떤 변호도 할수 없음
하.. 빡틴다 진짜
마지막에 주샨 ㅈㅅ할 결심까지 다 했는데도 그 장검이 청뎨이한테 어떤 의미인지 알기에 그 칼을 청뎨이한테 주고 떠난 것도...
하... 주샨... 주샨이 뭘 그렇게 잘못함
뛰어내렸는데 거기엔 당신이 없었어 날 버리지 마 이대사가 진짜 아 시발 진짜 너무 슬프고
남자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싸다구 맞고 아기 유산되고 대중 앞에서 남편한테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듣고 시발 ㅜㅜ
아 화나 오늘밤은 많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