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납치된 퓨리오사 찾으러 왔을 때 남자들 처리하고 여자도 처리하려다가 저도 엄마예용 ㅠ 말 절대 안 해요 하면서 불쌍한 척해서 결국 마음 약해져서 놔둿잖아 야비하게 바로 이르고 ㅡㅡ 그때 안 봐주고 해치웟으면 무사히 탈출 했을텐데..... 싶고 (이러면 뒤에 내용이 안 이어진다는 건 알지만) 퓨리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ㅠㅠ ㅠ
엄마가 납치된 퓨리오사 찾으러 왔을 때 남자들 처리하고 여자도 처리하려다가 저도 엄마예용 ㅠ 말 절대 안 해요 하면서 불쌍한 척해서 결국 마음 약해져서 놔둿잖아 야비하게 바로 이르고 ㅡㅡ 그때 안 봐주고 해치웟으면 무사히 탈출 했을텐데..... 싶고 (이러면 뒤에 내용이 안 이어진다는 건 알지만) 퓨리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ㅠ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