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가 벽화에 눈밭 위 사람들 그리길래
대만 노래방에 왜 저걸 그리지 보면서 계속 신경 쓰였는데
완성된건 대만에서의 추억들이여서 다른 의미로 또 신경쓰임ㅋㅋㅋㅋ
그 대만 날라리들이 그림 망쳤을때 엎고 다시 그렸나 혼자 상상하고ㅋㅋ
영화에 대해선 뭐 딱히 할 말 없고...
보면서 허광한은 상견니때도 내 안의 타이난 홍보대사였는데 ㅋㅋㅋ
이번에도 또...! 이 생각만 들었다 ㅋㅋㅋ
아 마지막에 나온 노래 좋더라 가사가 특히
대만 노래방에 왜 저걸 그리지 보면서 계속 신경 쓰였는데
완성된건 대만에서의 추억들이여서 다른 의미로 또 신경쓰임ㅋㅋㅋㅋ
그 대만 날라리들이 그림 망쳤을때 엎고 다시 그렸나 혼자 상상하고ㅋㅋ
영화에 대해선 뭐 딱히 할 말 없고...
보면서 허광한은 상견니때도 내 안의 타이난 홍보대사였는데 ㅋㅋㅋ
이번에도 또...! 이 생각만 들었다 ㅋㅋㅋ
아 마지막에 나온 노래 좋더라 가사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