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 속에서는 나름대로 정치다운 정치를 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음?
퓨리로드에서는 대놓고 물 쬐끔 주고 생색내고 이런 장면들이 있어서 독재자다웠는데
퓨리오사에서는 조금씩 조율하는 모습도 보이고 뭔가 상황이 곤란해지니까 작전세우는것도그렇고 젊어서 그런가 군인 출신이라 그런가
하지만 계속된 권력과 자만이 결국 둘도 없는 쓰레기독재자로 만든 듯...
이번 영화 속에서는 나름대로 정치다운 정치를 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음?
퓨리로드에서는 대놓고 물 쬐끔 주고 생색내고 이런 장면들이 있어서 독재자다웠는데
퓨리오사에서는 조금씩 조율하는 모습도 보이고 뭔가 상황이 곤란해지니까 작전세우는것도그렇고 젊어서 그런가 군인 출신이라 그런가
하지만 계속된 권력과 자만이 결국 둘도 없는 쓰레기독재자로 만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