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멋도 있고 꾸미는 취향도 좋더라
어디가서 말할거 있을때 역사가 양반 소개멘트로 등장하는 것도 멋있고 점점 색 바뀌는 망토랑 바이크 세대로 움직이는 전차 이런거 ㄹㅇ 간지남 자기건 아니지만 후반부에 타는 마네킹 달린 바이크도 잘 어울렸어
평화로운 시절이었으면 가방에 키링 달고 여행 캐리어에 스티커 왕창 붙이고 다녔을 느낌
잡담 퓨리오사 봤는데 디멘투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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