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쌉오타쿠=난데 ㅋㅋㅋㅋ
분노의 도로랑 겹치는 연출 꽤 많아서 행복했고
마지막씬이 분노의 도로 탈출 직전 준비씬이잖아
동굴 들어갈때 설마 그 배우들 그대로 있는거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 그배우들 그대로라 보자마자 오열함
퓨리오사 삶에 대한 헌정같은 영화더라
이거 보니까 분노의 도로 또 보고싶어서 보러감
보는 감정 깊이 자체가 달라질 것 같음 ㅠㅠㅜㅜㅜ
분노의 도로랑 겹치는 연출 꽤 많아서 행복했고
마지막씬이 분노의 도로 탈출 직전 준비씬이잖아
동굴 들어갈때 설마 그 배우들 그대로 있는거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 그배우들 그대로라 보자마자 오열함
퓨리오사 삶에 대한 헌정같은 영화더라
이거 보니까 분노의 도로 또 보고싶어서 보러감
보는 감정 깊이 자체가 달라질 것 같음 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