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제국 읽고 알게된 분이라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지 모르고 보러 간건데
사진 전시 보러가고 싶어졌어.
요새는 일상 사진이 흔해서 사진 스타일이 대단한 건 모르겠는데
낸 골딘의 사진이 걍 찍은 사진이 아니구 메세지가 살아 숨쉰다는 건 알겠더라
그리고 대단한 가족 대단한 인생 대단한 여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도 깔끔하게 잘 만들었더라구
좋았어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지 모르고 보러 간건데
사진 전시 보러가고 싶어졌어.
요새는 일상 사진이 흔해서 사진 스타일이 대단한 건 모르겠는데
낸 골딘의 사진이 걍 찍은 사진이 아니구 메세지가 살아 숨쉰다는 건 알겠더라
그리고 대단한 가족 대단한 인생 대단한 여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도 깔끔하게 잘 만들었더라구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