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땜에 테일러 조이 인터뷰 읽다가 배우가 이 영화로 내적 성장까지 이룬 것 같아서 급 관심 생기더라고
매드 맥스 프리퀄인 건 알고 있어서 그냥 퓨리오사 먼저 보고 재미있을 것 같으면 매드 맥스도 볼까 했는데
영방 검색해 보니까 매드 맥스 먼저 보면 퓨리오사 를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도 같아서 어쩔까 좀 고민이야
내 안에서 매드 맥스 이미지는 이상한 가면 같은 거 쓴 험악한 아저씨들이 광란의 카 레이싱 하는 미친 이미지 그대로라ㅋㅋㅋ이거 봐도 괜찮은가 좀 망설여지는데 어때?
주말에 볼 만 하면 지금 바로 결제하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