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 4DX 돌비 다 깼는데
셋중 돌비가 제일 나았어
4DX도 공 튀길때 이럴때 말곤 물 효과자체도 거의 없는 쪽에 속하고 용포프 아녀도 그냥 포디관가도 괜찮을 거 같아.
퍼슬덩 때도 느꼈지만 경기장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 확 드는건 진심 돌비가 최고...(선수들 숨소리. 체육관바닥에 쓸리는 신발소리등등... 음향이 장난아님)
남돌비까지 4시간 원정 길이였지만 집가는 길에 너무 행복하더라ㅠ 찐 경기장 직관한 뽕이 안 사라져ㅠㅠ
찐 돌비관이 더 많이 생겼음 좋겠어.
첫날 성수 돌비 애트모스 보고 오늘 남돌비로 갔는데 확실히 달라.
>단, 취켓하기 넘 힘들었다ㅠㅠㅠㅠㅠㅠ
볼 덬들은 돌비 내려가기 전에 꼭 봐... 강추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