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둘 다 너무 재수없네...
이게 악역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찌질하고 재수없다.
한국영화라서 그런 건지, 같은 소재로 외국배우면 좀 나았을까(좀 더 거리감이 느껴지니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래도 재수없어 했을 거 같아서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좀 너무했다 싶음.
엔딩이 제일 좋았음.
당신 피해자 아니라는 거. 앞으로 살면서 계속 영향 있을 거라는 거.
주인공 둘 다 너무 재수없네...
이게 악역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찌질하고 재수없다.
한국영화라서 그런 건지, 같은 소재로 외국배우면 좀 나았을까(좀 더 거리감이 느껴지니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래도 재수없어 했을 거 같아서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좀 너무했다 싶음.
엔딩이 제일 좋았음.
당신 피해자 아니라는 거. 앞으로 살면서 계속 영향 있을 거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