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 팬이라서 보러 갔는데 재밌게 보고 왔엏ㅎㅎㅎ
어떻게 보면 뻔한 내용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듯?
초반 영화 분위기가 밝지 않아서 현재 여주는 죽었겠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 했는데 진짜 죽어서 좀 덜 슬펐어.....
대만이랑 일본 풍경도 이쁘게 찍어서 볼 맛 나더라
그리고 현재 지미가 일본 여행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다 익숙해서 속으로 괜히 반가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18지미는 진짜 18살 같아서 좋았고
현재 36지미는 버석해서 이것 또한 좋더라고🤭
키요하라 카야는 처음 봤는데 이쁘고 연기도 잘하더라
그리고 허광한은 거의 영상화보집 느낌이니깐
허광한 팬이면 꼭 보러가길‼️‼️‼️‼️‼️
그리고 쿠키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