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의 아내 봤는데 정말 이해하기 힘든 감성이였다
박찬욱관 거의 꽉찬 상태에서 봤는데 다들 어이없어서 웃는게 느껴짐
나한테 집착하지마!하고선 1분만에 가지마 내곁에 있어줘 ㅇㅈㄹ 함ㅠㅠ이게 계속 반복 하....
게다가 다들 사랑에 대해 너무 열려있는거 아니묘...프랑스 감성 이해하기 힘들다
그리고 왜 남주는 다 꽁꽁 껴입고 여주는 나시랑 빤쮸만 입고있나요ㅠㅠ
영방에 들어오자마자 다른 영화 같은 감독에 대해 다들 비슷한 말을 하고 있네ㅋㅋㅋㅋ
아트하우스 무료 쿠폰 남아서 다 보려고 했는데 한편만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