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년 전에 본 비디오영화야.
공포물이고 영어였을거야 자막을 읽었거든
새집에 이사간 가족이었고.
집 옆에 오래된 나무가 있었어
그 나무가 귀신? 악마의 문? 그런 역할이었어.
나무 안으로 애들이 들어가서 엄마가 밧줄로 묶고 들어가 구출하는 결말이었어.
다른 하나는 뇌와 관련된 영화야
이것도 자막으로 본 건데 영어는 아닌거 같아.
배우나 배경이 동양계였던거 같아
무언가 하기 위해 저주물인가, 오래된 무언가를 받았던거 같은데.
결말이 뇌가 분수처럼 뿜어지고 무뇌아 상태인데 안 죽었던거 같아.
주인공은 남자였어
어렸을때 본건데 결말이 기억에 남아서 찾아보고 싶거든.
거의 사탄의 인형 시절 비디오야.
혈육이 공포영화광이라 옆에서 같이 본거야.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