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 가브라스' 감독의 신작 <제물 (Sacrifice)>에 배우 '크리스 에반스', '안야 테일러 조이', '셀마 헤이엑', '브렌든 프레이저'가 출연한다. 2022년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됐던 '로메인 가브라스'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아테나 (Athena)>처럼, <제물>도 비슷한 가연성과 추진성의 난장판을 그릴 것이다.
이 작품은 풍자에 가깝지만, '로메인 가브라스' 감독과 '윌 아버리' 작가가 쓴 각본은 배우들에게 전달된지 4일 만에 약속할 만큼 충분히 강력했다. '로메인 가브라스' 감독의 첫 영어 영화가 될 예정이다.
<제물>은 예언을 실현하기 위해 신비의 탐구를 하는 급진주의의 폭력 집단이 고급 자선 행사를 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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