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콜린 파렐'이 출연하고 '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영화 <작은 플레이어의 노래 (The Ballad of a Small Player)>에 '틸다 스윈튼'이 합류한다.
이 작품은 이판사판의 도박꾼이 그의 과거와 빚이 발목을 잡자 조용히 지내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는 그 과정에서 그를 구원할 열쇠를 가졌을 수도 있는 영혼의 반쪽을 만나게 된다. 올 여름, 아시아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로렌스 오스본'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로완 조페' 작가가 각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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