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낼거같은데 들어줘'
이 멘트가 똑같이 나왔네 진짜 모든 단어 같았는진 모르겟는데
암튼 패트릭은 저러면서 자긴 더 뛸수있다고 코치 맡아달라고 하고
아트는 자기는 지쳤다고 그만두고 싶다고하는 대비가 재밌구만 ㅋㅋㅋ 확실히 둘이 참 달라
2차도 좋았다네요 확실히 내용 다 아니 음악이 더 잘들림ㅋㅋㅋㅋ 발로 리듬타면서 봄
그리고 1차 때는 약간 몇 자막 놓쳐서 타임라인 일부 헷갈렸는데 다 이해하고왔다
롯시 포스터도 구출해왔다아
아근데 대충보고 선글라스안은 찐 사진인줄알앗는데 안도 다 그림이엇네 ㅋ큐ㅠ
아숩다 그냥 사진으로하지 왜 굳이 그림으로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