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물론 테니스 제외하고ㅋㅋ
솔직히 제일 배신?같은거 당하는것도 아트인데 (부인이 자기옛친구랑 잠)
역으로 제일 사랑받는것도 아트 같았어ㅋㅋㅋ
타시는 아트가 더 테니스 할 수 있다면서 패트릭한테 져달라고 부탁하는데 테니스 ㅈㄴ 사랑하는 타시가 그렇게 부탁한거 자체가 솔직히 애정 기반 같았고
패트릭은 그말듣고 화내는데 이것도 애정기반 같았음ㅋㅋㅋㅋ 아트 할 수 있는데 너 왜 걔 안믿어줘? < 누가봐도 사랑
이 삼각관계... 되게 밸런스 좋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