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사스 리프는 벼랑끝에서 팍 터져버릴듯한 자멸적인 외강내유였는데
여기선 되게 모성애 자극하는 (이말밖에 생각안남....) 아이같은 그런 유약한 모습
타시가 -내가 예수라도 돼? 하니까 -어. 하는 여기 부분 너무 조아버려
저런 대답을 할때도 그냥 바닥 쳐다보면서 당연하다는듯 말하는 그게 더 너무너무
여기선 되게 모성애 자극하는 (이말밖에 생각안남....) 아이같은 그런 유약한 모습
타시가 -내가 예수라도 돼? 하니까 -어. 하는 여기 부분 너무 조아버려
저런 대답을 할때도 그냥 바닥 쳐다보면서 당연하다는듯 말하는 그게 더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