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처럼 징그러울정도로 낭자하진않은데 잔인하긴해
연출에서 뭔가 비는 지점들이 보여서 흐름끊기더라
그치만 장이수가 이름값했고 역시 마블리였음. 반장님은 없지만 키티비중많아서 좋았어
그외 찐하게 각인되는 캐릭은없는데 새배우들 캐릭은 못잡았고 악역좀 약했어도 크게실망스럽진않음
현실범죄 피해자보다 가해자양얼치 스토리에 초점맞춘듯
우리관에 중장년커플들이랑 회사원들 많았는데 반응좋았음
전작 비교해서 뭔가심심하지만 크게 단점은 없고 가족들끼리 볼만해
쿠키없고 엔딩노래 꼭들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