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슬프다는 것만 알고
아무 정보 없이 갔는데 진짜 이로기냐..
이렇게까지 슬프기냐...
마지막 로봇의 선택이 너무 성숙했지만
그렇게 해맑게 웃지 말라고..
로봇이 꿈꿀 때부터 울멍울멍했다가
마지막에 September 나온 후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이제 슬퍼서 이 노래 어떻게 들어요..
아무 정보 없이 갔는데 진짜 이로기냐..
이렇게까지 슬프기냐...
마지막 로봇의 선택이 너무 성숙했지만
그렇게 해맑게 웃지 말라고..
로봇이 꿈꿀 때부터 울멍울멍했다가
마지막에 September 나온 후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이제 슬퍼서 이 노래 어떻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