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퉁퉁 붓고 코 막힐 정도로 울었엌ㅋㅋㅋㅋ
여기저기서 훌쩍거리고ㅠㅠㅠ미친듯이 눈물남 걍 (내가 견주라 그런 걸수도 있음..
암튼 강아지 아서의 무조건적인 사랑, 충성이 너무 속상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남ㅠㅠ
심지어 실화여가지구 더 그런듯
마지막에 크레딧 올라오면서 실화 주인공이랑 아서 사진 주르륵 뜨는데 사람들 다 보구 가더라
장면도 루즈한 부분 없었구 주인공 서사도 잘 축약한 거 같음ㅋㅋㅋㅋ
글고 아서는 진짜 천재킹강쥐야 재밌어!
눈 퉁퉁 붓고 코 막힐 정도로 울었엌ㅋㅋㅋㅋ
여기저기서 훌쩍거리고ㅠㅠㅠ미친듯이 눈물남 걍 (내가 견주라 그런 걸수도 있음..
암튼 강아지 아서의 무조건적인 사랑, 충성이 너무 속상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남ㅠㅠ
심지어 실화여가지구 더 그런듯
마지막에 크레딧 올라오면서 실화 주인공이랑 아서 사진 주르륵 뜨는데 사람들 다 보구 가더라
장면도 루즈한 부분 없었구 주인공 서사도 잘 축약한 거 같음ㅋㅋㅋㅋ
글고 아서는 진짜 천재킹강쥐야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