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픽쳐스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제목 미정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직접 쓴 각본을 바탕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감옥을 배경으로 한다고 전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그의 아내 '올리비아 해밀턴'은 제작사 와일드 치킨 프로덕션을 통해 이 작품을 제작할 것이다.
이 작품이 언제 촬영을 시작할지는 미정이지만,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임원들은 A급 배우들과의 미팅을 위해 곧 바빠질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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