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도 너무 잔잔했지만
상 탄 거 보면 후반부에 뭐가 있겠거니...했는데
있긴 있는데 이게 뭐...?
남주 기분이 점점 안 좋아졌을 거라는 거는 이해가 가지만
딸래미는 앞에서 위험에 처했는데
뒤에서 그러고 있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영화 보고서 영방 검색해 보니 나 말고도 어리둥절해 보이는 덬들 많은 걸로 위안 삼음.
딱히 해석이고 뭐고 찾고 싶지도 않다...
중반까지도 너무 잔잔했지만
상 탄 거 보면 후반부에 뭐가 있겠거니...했는데
있긴 있는데 이게 뭐...?
남주 기분이 점점 안 좋아졌을 거라는 거는 이해가 가지만
딸래미는 앞에서 위험에 처했는데
뒤에서 그러고 있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영화 보고서 영방 검색해 보니 나 말고도 어리둥절해 보이는 덬들 많은 걸로 위안 삼음.
딱히 해석이고 뭐고 찾고 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