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듄) 영화에서는 생략된 이야기들 ㅅㅍ
707 3
2024.04.05 00:10
707 3

출처:

https://www.reddit.com/r/dune/comments/1bvdqv6/does_paul_seem_to_have_more_evil_intentions_in/

파파고 번역

 

//

 

영화 버전 폴이 생명의 물 마시고 갑자기 나빠진 느낌 들지 않았어?

Does Paul seem to have more evil intentions in the movies?

 

 

 

폴이 영화에서 더 사악해 보이는 것은 소설의 캐릭터 발전의 많은 부분이

영화에서는 서사의 흐름 때문에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시에치 타블르는 공격을 받아 그는 생명의 물을 마시게 되고,

무엇보다도 그가 하코넨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서 그가 이것을 우주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는 명분으로 삼는다는 느낌을 받게 될 거야.

할아버지도 나쁜 놈이었고, 나도 나쁜 놈이야-.

 

...

소설에서는 그는 프레멘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더 크고 영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차니와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었는데,

그 아이는 결국 사두르카르에 의해 살해될 것이다.

 

또한 소설에서는 스파이스 사용으로 인한 그의 비전은 큰 우주에서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황금길에 대해서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단순히 내 할아버지 나쁜 놈, 나도 나쁜 놈... 보다는 더 복합적인 요인으로

폴이 성전의 길을 선택하는 배경을 설명한다.

 

Paul seems more evil in the movie because a lot of his character development in the book was axed for narrative flow.

In the movie, Sietch Tablr is attacked causing him to drink the Water of Life and among other things, he sees he is part Harkonnen.

You then get the feeling he uses this as the justification to declare war on the universe. Grandad was a piece of shit, so so am I.

In the books, not only is the time he spends with the Fremen greater and more impactful, he has a baby boy with Chani that would eventually be murdered by Saudurkhar. There is also more emphasis on the clairvoyance he has from spice use and the golden path to mankind's survival in the greater universe. These factors justify the jihad a little bit more than simply lol my grandpa was evil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44 11.27 25,0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73,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0,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61,3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49,969
공지 알림/결과 CGV , MEGABOX , LOTTE CINEMA , CINE Q ~ 프로모션 할인쿠폰 도전과 사용법 56 22.12.16 106,870
공지 알림/결과 📢🎬 특별관(메가박스 돌비시네마, CGV 4DX · IMAX) + 극장 체인 전 지점 안내 🎬📢 9 22.08.22 110,993
공지 알림/결과 🏆🔥 더쿠 영화방 덬들의 선택! (각종 어워드 모음) 🔥🏆 6 22.08.22 88,642
공지 알림/결과 🎬알아두면 좋은 영화 시사회 응모 사이트 정보🎬 45 22.08.15 137,293
공지 알림/결과 📷 포토카드를 만들어보자٩(ˊᗜˋ*)و 포토카드에 관한 A to Z 📷 22 21.10.25 114,985
공지 알림/결과 📣📣 영화의 굿즈는 어떻게 받을까🤔? 자주하는 굿즈 질문 모음 📣📣 27 21.10.19 140,574
공지 알림/결과 영화방 오픈 안내 11 18.08.20 93,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92 잡담 듄) ㅂㅇㅎ 톡파원보다가 나미비아 사막 나왔는데 11.20 71
3391 잡담 듄) 듄듄 3 11.13 156
3390 잡담 듄) 듄2 10/20 북미 재개봉하나봐 5 10.06 237
3389 잡담 듄) 문득 찾아오는 듄근듄근 느낌 1 10.04 220
3388 잡담 듄) 원래도 오타쿠가 맞긴한데 듄은 주기적으로 벅차올라 2 09.09 159
3387 잡담 듄) 밑에 글 보니까 로타 생파씬 또 보고싶다 7 09.09 233
3386 잡담 듄) 미친 일본 듄 콜라보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8.22 425
3385 잡담 듄) 듄2 보기전에 질문 있는데 봐주라 ㅠㅠ 1 07.13 296
3384 잡담 듄) 재개봉할때마다 1만씩 오르는거 넘 웃김 6 07.13 753
3383 잡담 듄) 1편 용아맥 보러왔어 1 07.12 242
3382 잡담 듄) 스틸가 보려고 n차하는 사람 4 07.11 302
3381 잡담 듄) 솔직히 나 용아맥이 좋은지 몰랐는데 4 07.07 673
3380 잡담 듄) 이번주까진 용아맥 걸어주겠지? 2 07.06 271
3379 잡담 듄) 듄 아맥 포스터 3 07.06 414
3378 잡담 듄) 아 1편 2편 연속으로 봐야 의미있는데 2 07.06 467
3377 잡담 듄) 듄 아침 7시 시작하는 용아맥 회차 5 07.04 264
3376 잡담 듄) 토요일 아침 7시부터 1시까지 앉아있기 개빡세겠지 6 07.04 445
3375 잡담 듄) 이번 1 포스터 못가지면 후회하겠지..? 5 07.03 366
3374 잡담 듄) 파트2 200만 넘었네 2 06.20 276
3373 잡담 듄) 페이드 로타 1 06.13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