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reddit.com/r/dune/comments/1bvdqv6/does_paul_seem_to_have_more_evil_intentions_in/
파파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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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전 폴이 생명의 물 마시고 갑자기 나빠진 느낌 들지 않았어?
Does Paul seem to have more evil intentions in the movies?
폴이 영화에서 더 사악해 보이는 것은 소설의 캐릭터 발전의 많은 부분이
영화에서는 서사의 흐름 때문에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시에치 타블르는 공격을 받아 그는 생명의 물을 마시게 되고,
무엇보다도 그가 하코넨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서 그가 이것을 우주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는 명분으로 삼는다는 느낌을 받게 될 거야.
할아버지도 나쁜 놈이었고, 나도 나쁜 놈이야-.
...
소설에서는 그는 프레멘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더 크고 영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차니와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었는데,
그 아이는 결국 사두르카르에 의해 살해될 것이다.
또한 소설에서는 스파이스 사용으로 인한 그의 비전은 큰 우주에서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황금길에 대해서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단순히 내 할아버지 나쁜 놈, 나도 나쁜 놈... 보다는 더 복합적인 요인으로
폴이 성전의 길을 선택하는 배경을 설명한다.
Paul seems more evil in the movie because a lot of his character development in the book was axed for narrative flow.
In the movie, Sietch Tablr is attacked causing him to drink the Water of Life and among other things, he sees he is part Harkonnen.
You then get the feeling he uses this as the justification to declare war on the universe. Grandad was a piece of shit, so so am I.
In the books, not only is the time he spends with the Fremen greater and more impactful, he has a baby boy with Chani that would eventually be murdered by Saudurkhar. There is also more emphasis on the clairvoyance he has from spice use and the golden path to mankind's survival in the greater universe. These factors justify the jihad a little bit more than simply lol my grandpa was 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