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차기작 <각자의 방들 (Separate Rooms)>에 출연해 '조쉬 오코너'와 호흡할 예정이다.
고 '피에르 비토리오 톤델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이 작품은 이탈리아의 우상파괴주의 작가 '레오(조쉬 오코너)'와 그의 통역사 '토마스'의 로맨스에 대한 비연대기적 고찰이다. '레아 세이두'가 맡을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HBO 시리즈 <위 아 후 위 아 (We Are Who We Are)>로 호흡했던 '프란체스카 마니에리' 작가가 이 작품의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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