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어." (사실 거기에 있었으면 사디우카에게 당했음)
"더러운 물이요. 하지만 냉각용으로 쓸거니까 뭐."
"내보내지 마시오."
"물은 흘리지 마시오. 죽은 자들을 위해서라도."
"그럼 그는 마디가 아니고, 당신은 쓸모 없으니 그대의 물을 돌려보낼 수밖에. (쯧)"
"마디~"
"조용히 해라. 기도한다."
"마디는 스스로 자신을 마디라 칭하지 않아. 마디인게 분명해."
"적혀진대로."
"(그가 마디일 가능성에)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날 망신시킬 셈이냐. 멋 부리지 말고. 정확하고, 깔끔하게."
"증조할아버지급의 모래벌레."
"지금 저와 결투하기 좋을 때죠. 저는 약하고 상처 입었으니."
"너가 뭘 믿는지는 상관없어. 내가 믿는다."
"저의 목숨을 가져가십시오. 그게 정해진 방식이니까요."
"마디시여, 당신은 (아라키스에게서) 무엇을 보십니까."
"증조할머니급의 태풍."
"리산 알 가입!"
수많은 밈을 만들어내신 스틸가
https://www.youtube.com/shorts/cua8lkfodmg
https://www.youtube.com/watch?v=RH7JaPoz9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