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본게 지아가 불안해 하는거 지아 엄마가 달래주고 지아가 그려댄 표식이랑 무슨 전자파읹 지진파읹 보고 팟캐스트 아저씨 찾아간 부분이었음

하지만 몬스터버스 영화니까 별 내용 없었겠지…

대충 고질라 콜로세움에서 낮잠자고 이상한 신호가 자꾸 잡히는데 이게뭐야 우왕좌왕 하는 아니었을까 싶은데 맞나?ㅋㅋㅋㅋ

영화는 뭐 고질라랑 킹콩이 존나 싸우는거 보러간거니까 반쯤 만족

2:2테그 매치인데 너무 싱겁게 끝났자나여…

그리고 몬스터 버스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저 세계에서 건설주는 애플이나 테슬라같은 느낌 아닐까… 때되면 재개발이ㅜ자동으로 되어부려 ㅋㅋㅋㅋㅋ 보험사는 파산해서 보험이란 개념 자체가 없어졌을거같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할로우 어스는 광원이 어디서 나와서 그렇게 해자 쨍한지 ㅋㅋㅋㅋㅋㅋ

재미 없는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