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안하고 신청했는데 당첨되서 너무너무 기쁘게 시사회 갔다왔다!!!!
무려 최초 시사회라서 완전 기대하고 갔음!!!
우리나라 사람들 넘 부지런해…
분명 12시 30분 부터 티켓 배부라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줄서있더라ㅎㅎㅎ
더쿠라고 딱 써놓지는 않았고 그냥 문자 보여주면서 더쿠요ㅎㅎ
했음ㅋㅋㅋㅋㅋ
리뷰 남기면 포 인형까지 준다고!!!
그리고 영화 보고 꼭 포토존가라고 말씀 주시더니
1:1 비율 포 가 포토존에서 기다리고 있드라ㅋㅋㅋㅋㅋ
멀리서 보니깐 귀여웠는데 가까이 가니깐
완전 그뉵 용의 전사 였지 머야??
팔근육 장난 아니였씀
글고 스탭분들 사진 완전 열시미 찍어주시고
홍보 넘넘 열시미 하시더라!!
이너피스~~ 포토존ㅋㅋㅋㅋㅋ
영화 끝나고 리뷰 남길 생각에 두근두근♥️
영화는 역시 즐거웠고 처음부터 이너피스~ 나와서
웃기고ㅋㅋㅋ막 악당나오면 심각하긴 한데 쿵푸로 파바박하고 해치우고 좋은 말도 많이 나옴ㅋㅋㅋ
애기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킥킥 거리면서 보더라!!
글고 명언도 많이 나왔는데
고구마를 먹이면 사이다를 먹고 트림을 해라~
뭐 이런말 나왔는데 기억에 남았음ㅋㅋㅋ
쿠키 딱히 없어서 크래딧 올라갈때 호다닥 리뷰 남기고
퇴장하면서 포 인형 받아 나옴!
이너피스 포토존에서 한컷 남겨줌ㅋㅋ
인형 키링이 생각보다 컸어!!
기분 전환하기 좋고 내용도 재밌으니깐 영화관에서 보는거 추천해~~~🐼🐼🎋
+ 전작 안보거나 잘 기억 안나면 요약 보고 가는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