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수 말인데
관을 꺼냈는데
나중에 최민식이 다시 땅을 팠을 때 그 장수 얼굴이 나온건 뭐야??
혼이 다시 그 땅 속으로 들어간 거야??
그리고 애초에 장수를 묻을 때
얼굴은 장수고
몸은 쇠를 박은 건가???
그럼 그 2미터 넘는 몸은 뭐야???
관을 꺼냈는데
나중에 최민식이 다시 땅을 팠을 때 그 장수 얼굴이 나온건 뭐야??
혼이 다시 그 땅 속으로 들어간 거야??
그리고 애초에 장수를 묻을 때
얼굴은 장수고
몸은 쇠를 박은 건가???
그럼 그 2미터 넘는 몸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