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박에서 첫눈 대관이었음
근데 짜임이 진짜 세밀하다
앞에 슬쩍 나오는 장면들도 뒤에 다시 나오면 숨겨진게 보여!
글고 해석글 같은 걸 보니 그 장면이 왜 그랬는지 깨닫게 되더라
특히 그 친구 선교사 얘기가 실재로는 본인 얘기였다는 걸 보니까
그 갓난 딸 얘기할때 한번 절거든? 볼 땐 왜 저렇지 했는데
본인 얘기니까 울컥한 것 같아서 다시 생각하니 쩔드라
파묘도 보고나서가 더 재밌었는데
사바하도 보고나서 찾아보니 더 재밌다
근데 짜임이 진짜 세밀하다
앞에 슬쩍 나오는 장면들도 뒤에 다시 나오면 숨겨진게 보여!
글고 해석글 같은 걸 보니 그 장면이 왜 그랬는지 깨닫게 되더라
특히 그 친구 선교사 얘기가 실재로는 본인 얘기였다는 걸 보니까
그 갓난 딸 얘기할때 한번 절거든? 볼 땐 왜 저렇지 했는데
본인 얘기니까 울컥한 것 같아서 다시 생각하니 쩔드라
파묘도 보고나서가 더 재밌었는데
사바하도 보고나서 찾아보니 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