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나야...
제일 싫어하는게 깜짝 놀라는거, 어두운거, 귀신이나 악령같이 영적존재가 무서운 얼굴로 나타나는건데...
나도 파묘 천만에 일조하고싶었어... 나도 n차 뛰는거 좋아하는데 무서운거 못보는 덬이라 슬프다ㅜㅜ
용기천만상영회라도 갈까 했는데 귀마개는 겁쟁이에게 의미가 없어...ㅜㅜ
나중에 혹시라도 조명 은은하게 켜주는 용기천만상영회 뜨면 꼭 삐삐쳐주기야...?
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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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혹시라도 조명 은은하게 켜주는 용기천만상영회 뜨면 꼭 삐삐쳐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