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가 요즘같은 시기에 천만이라 넘 좋아 ㅠ
요즘 특히 매국노 득실대는데 말야... ㅇㅇ
오늘 n차 하는데 또 새롭게 느껴지더라구
우리가 지금은 과거사를 영화속 첩장된 관처럼 묻고 살고 있어서 사회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문제들이 생기고 있지만
정말로 해결하려면 묘벤저스처럼 파묘해서 마주하고 해치워야 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영화속 박씨 일가랑 우리나라랑 너무 상황이 똑같더라구 감독님이 스토리며 이야기 구조며 너무 잘짜심